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모/작품 및 유행어 (문단 편집) == 그 외의 만화들과 김화백의 것으로 잘못 알려진 짤방 == [[http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6&dirId=61303&docId=47787972&qb=7J6U7J247ZW07KeA64qUIDjsi5w=&enc=utf8§ion=kin&rank=2&search_sort=0&spq=0&pid=ghvw0g331yCssZJed2wssv~~450906&sid=TYDwq3LQgE0AAFqeHhs|"마침 시간도 인간이 가장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잔인해질 수 있는 저녁 8시…. 누굴 끝장내도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을 것 같아!"]]라는 대사로 유명한 짤방은 사실 [[이본토]] 화백의 왕따라는 작품인데, 묘한 병맛과 거침없는 [[화풍]]이 김화백스럽기도 하고 김화백 대사 중에도 비슷한 형식으로 새벽 2시를 정의하는 대사가 있다 보니 이것도 김화백 작품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. 자세히 보면 그림체가 김화백과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. [[http://cfile9.uf.tistory.com/image/184360354E24FB9116E064|"헬리콥터에게 저먼스플렉'''소'''를 걸었어"]]라는 짤방은 일본의 만화가 사루와타리 테츠야의 대표작인 [[고교철권전 터프]]에서 [[아이언 키바]]가 데몬스트레이션으로 선보인 장면인데, 이 역시 사람이 헬기를 들어올리는 어처구니없는 파워와 내용으로 인해 김화백의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. 쮸쀼쮸쀼는 [[세인트 세이야]]에 등장하는 짤방을 왜곡한 것이다. 자세한 것은 [[쮸쀼쮸쀼|해당 문서]] 참고. 그리고 김성모 측은 [[카카오톡]] 공식 이모티콘 세트에 이 왜곡 지식을 응용하여 곰그림+쮸쀼쮸쀼 이모티콘을 만들어 넣었다. [[분류:김성모 작품]][[분류:김성모/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